국제부기자
입력2017.03.30 21:35
수정2022.03.25 20:55
속보[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1%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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