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부기자
입력2017.03.30 21:35
수정2022.03.25 20:55
속보[아시아경제 국제부 기자] 미국 상무부는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2.1%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국제부 기자 inter@asiae.co.kr<ⓒ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
12.22 18:30
12.22 21:14
12.22 11:20
국제
12.22 11:43
12.22 19:56
부동산
12.22 11:26
12.22 15:00
경제
12.22 23:19
12.22 18:28
12.22 15:34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