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시는 30일 시청 중앙홀에서 경력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 구직자들을 위한 채용박람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내달 29일 오픈을 앞둔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입점할 브랜드 업체의 매장관리, 판매 등의 서비스직과 시설관리 인력을 채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와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의 시행사 ㈜에스디 프런티어가 공동 주최한다. 직업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여성을 위해 관과 기업이 공동 연합박람회를 연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송도 트리플 스트리트에 입점할 예정인 35개 업체는 이번 행사를 통해 260여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각 업체 인사담당자가 참석해 구직자들에게 취업컨설팅, 면접 및 이력서 코칭, 직종별 현장 면접 등을 실시한다. 또 무료로 이력서 사진을 촬영해주고 인·적성검사, 이미지메이크업, 취업타로카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만 그치지 않고 향후에도 에스디 프런티어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지속적으로 연계해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박람회 운영사무국 (070-4771-8470)로 문의하면 된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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