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대백화점이 압구정본점 지하1층 식품관에서 유기농 청정재료로 만든 '에코맘 산골이유식'을 선보였다.
에코맘 산골이유식은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한 유기농 오색현미와 지리산의 재철 청정 식재료 만을 사용해 제조했다.
0세부터 5세까지 먹을 수 있는 단계별 이유식과 유아식(국·반찬) 총 60여가지를 판매한다. 대표 상품에는 닭가슴살 비트보미(150g/4500원), 한우흑미영양진밥(200g/5200원), 한우모듬채소옹근죽(200g/5100원), 산골까까 딸기칩(15g/4300원)등이 있다.
한편 에코맘산골이유식은 경남 하동 일대 우수 먹거리의 판로 확대와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사회적 기업이기도 하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