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역적’에 출연 중인 채수빈이 촬영장에서의 나른한 일상을 공개했다.
채수빈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개아부지랑 일광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채수빈과 김상중이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두 눈을 감은 채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있다. 두 사람이 촬영장에서 다정하게 여유를 즐기는 모습에 눈길이 간다.
한편, MBC 드라마 ‘역적’은 폭력의 시대를 살아낸 인간 홍길동(윤균상 분)의 삶과 사랑, 투쟁의 역사를 다루며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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