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당 경선끝나면 지지율에 변화 올 것"
$pos="L";$title="유승민";$txt="";$size="307,307,0";$no="201703271632138158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전경진 수습기자] 바른정당 대통령 후보 경선에 도전한 유승민 후보는 27일 옛 여권의 보수단일화론과 관련 "경선이 내일 끝나면 원점에서 생각해보겠다"고 말했다.
유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조계종 제14대 종정 진제스님의 대종사 추대법회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유 후보는 우선 보수 후보단일화의 성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혀 결정된 바 없다"며 "원칙과 명분이 있는 단일화여야 국민의 동의를 구할 수 있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유 후보는 지지율이 낮아 보수 후보단일화 경쟁에서 주도권을 홍준표 경남지사 등에게 빼앗기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각 당의 경선이 끝나면 지지율에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유 후보는 또 이날 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헌재의 결정에 승복하고 국민들께도 당연히 사죄드릴 부분은 사죄를 드리는 게 옳은데 그런 게 이뤄지고 있지 않다”며 “전직 대통령으로서 (승복과 사죄는) 당연히 국민 통합을 위해서 해야 할 일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권한대행인 송수근 제1차관이 참석해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의 축사를 대신 낭독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등 정치권 인사들도 조계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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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전경진 수습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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