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취약시설 수시 점검 강화"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보성군(군수 이용부)은 안전문화운동 확산을 통해 위험시설, 위험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17년 국가안전 대진단’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량, 옹벽, 급경사지, 요양병원, 야영장 등 재난취약시설 430여 개소의 구조적 분야를 비롯한 안전규정 준수여부, 현실에 맞지 않은 제도·법 등 비구조적 분야까지 안전관리 대상에 포함하여 점검하고 있다.
체계적인 안전진단을 위해 각 시설 담당부서에서 자체적 점검하는 것은 물론, 민간전문가(외부진단업체·관련전문가)와 합동점검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군 홈페이지 게재, 홍보전단 제작·배부, 반상회보 및 읍·면정 회보 게재, 관내 주요지점에 현수막 게첨, 마을방송 등을 통한 군민들의 자율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이용부 보성군수는 지난 22일 노동면에 위치한 재해위험 하천 정비 대상지를 방문하여, 하천 내 퇴적토 준설 및 재해예방 사업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행정에 앞장서고 있다.
이용부 군수는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만큼 3월 국가안전 대진단 기간 뿐 아니라,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안전하고 행복한 보성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대진단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재난위험이 높은 시설에 대해서는 보수, 보강, 사용제한, 행정지도를 통해 위험요소 해소시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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