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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이 27일 오후 2시 한내근린공원(월계동 1-1) 내에 위치한 ‘한내 지혜의 숲’ 개관식에 참석, 현판식을 가졌다.
‘한내 지혜의 숲’은 독서, 아동돌봄, 문화여가가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마을커뮤니티형 행복발전소다.
사업비 14억9000여만 원을 들여 지상 1층, 연면적 359.37㎡ 규모로 조성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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