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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시 꼭 챙겨야하는 유아동용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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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막이부터 스낵컵ㆍ젖꼭지 등
아이 특성에 맞는 제품 다수 추천

야외활동 시 꼭 챙겨야하는 유아동용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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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아이와 함께 봄 나들이 떠나기 전, 챙겨야할 제품은 뭐가 있을까?"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로투세븐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포래즈'에서는 간절기에 유용한 바람막이를 선보였다. 대표제품 ‘바람잘날 바람막이’는 통기성 좋은 경량 소재의 홑겹 점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입고 벗기 쉬우며 외출 시 가방에 챙겨가도 부담이 없다. 화이트, 블루, 레드 세 가지의 베이직 컬러로 구성돼 있어 성별에 관계없이 입힐 수 있다.


나들이용 신발도 추천됐다. 제로투세븐의 미국 키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츄즈’의 메리제인슈즈 ‘점프’는 스트랩 길이조절이 가능하다. 미끄럼 방지기능의 밑창을 사용해 안정감있게 움직일 수 있도록 했다.

아이들의 특성에 맞는 준비물도 필요하다. 제로투세븐의 프리미엄 수유ㆍ이유용품 브랜드 ‘토미티피’의 ‘스낵컵’은 혼자 간식을 깔끔하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제작된 흘림방지 뚜껑이라 아이 스스로 음식물을 꺼내기 간편하고, 흘릴 염려도 없어 편리하다.


또한 야외활동 시 아이들의 수분 보충도 신경 써야 한다. ‘토미티피’의 ‘보온보냉 빨대컵’은 빨대가 접혀서 닫히기 때문에 위생적이며, 스스로 물건을 잡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특성에 맞춰 7개월 이상부터 사용하는 '트레이닝 빨대컵'에는 손잡이가 달려있어 편히 사용할 수 있다.


칭얼거리는 아이를 달래려면 노리개젖꼭지도 챙겨야 한다. 제로투세븐의 동물모양 노리개젖꼭지는 엄마 젖꼭지를 닮아 둥근 모양이며, 아기들이 물기 쉽고 치열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제작돼 공공장소에서 울거나 떼를 쓸 때 긴급하게 사용하기 좋다.


연약한 아이들의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려면 선케어 제품도 필수다. 제로투세븐의 유아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궁중비책의 ‘진정보호 선케어 시리즈'는 진정보습에 특화된 오지탕 성분으로 햇볕에 달아오른 아이피부를 더욱 순하게 지켜준다. 특히 카밍 선쿠션은 햇빛을 받으면 뚜껑에 숨겨져 있던 바다 동물 그림이 나타나는 재미를 더했다. 나들이 후에는 선블록 전용 '궁중비책 선클렌징 티슈'로, 아이 피부를 한결 편안하게 케어 할 수 있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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