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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해양금융연구소를 통해 올해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 3개사가 수주한 내용을 전면적으로 검증을 하겠다. 누가 저가수주를 하고 있는지 파악해 명백히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23일 밝혔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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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귀기자
입력2017.03.23 12:04
수정2017.03.23 13:40
[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은 "해양금융연구소를 통해 올해 대우조선해양·삼성중공업·현대중공업 3개사가 수주한 내용을 전면적으로 검증을 하겠다. 누가 저가수주를 하고 있는지 파악해 명백히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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