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두산인프라코어, 인프라 투자 수혜 기대에 ↑

시계아이콘00분 1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두산인프라코어가 주력 제품인 굴삭기 판매 호조와 자회사 두산밥캣의 북미시장 진출 기대감 등으로 오름세다.


23일 오전 9시54분 현재 두산인프라코어는 전장 대비 460원(4.75%) 오른 1만150원에 거래중이다.

이시각 증권사 매수 상위 창구엔 메릴린치, CS 등 외국계가 다수 올라있다.


두산인프라코어의 지난달 중국 굴삭기 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335% 증가한 1만3918대를 기록하는 등 중국, 미국, 인도의 인프라투자 수혜주로 꼽히고 있다.

자회사 두산밥캣의 미국시장 진출 역시 트럼프 체제 이후 확대될 인프라 투자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