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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롯데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6 롯데손해보험 연도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지학현 충청지역단 대전지점 대리점 대표가 판매왕상을, 고영천 전남지역단 제주지점 대리점 대표가 대상을 차지했다. 또 신인왕상은 손인희 제휴영업팀 서울복합센터 LC가, 하우머치 대상은 한미진 하우머치영업팀 대전센터 상담원에게 돌아갔다.
지 대표는 2000년 롯데손보와 인연을 맺은 후 2014·2015연도대상 대상에 이어, 2016연도대상에 생애 첫 판매왕에 등극했다.
김현수 롯데손보 대표이사는 "지난 한 해 우수한 성과로 영예의 자리에 오르신 영업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회사는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통해 양질의 영업환경을 구현해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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