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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신상 특집]빙그레, 글로벌 1위 아이스크림 '매그넘' 등 수입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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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신상 특집]빙그레, 글로벌 1위 아이스크림 '매그넘' 등 수입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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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그레가 세계적 기업 유니레버와 손잡고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 확대에 나섰다. 빙그레는 올 1월부터 자사 유통망을 통해 유니레버의 '매그넘'과 '코네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유니레버의 아이스크림 브랜드 중 매그넘은 전 세계 판매 1위, 코네토는 전 세계 1등 콘 브랜드다. 매그넘은 전 세계 51개국에서 약 1조8000억의 매출을 올렸으며 코네토는 유럽 내 가장 잘 알려진 아이스크림으로 세계 최초로 눅눅해 지지 않는 코팅콘을 개발했다.

이번에 판매되는 제품은 매그넘 바 클래식, 아몬드, 스트로배리 앤 화이트, 민트, 더블초콜렛 5종과 코네토 콘 쿠키디스크, 스트로베리 2종이다. 대표 제품인 매그넘은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두껍고 진한 크랙킹 초콜릿으로 코팅해 맛이 깊고 풍부하다. 코네토는 코팅 와플 콘을 처음 개발한 브랜드로, 부드러운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콘의 조화로 해외에서 청소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1982년 출시돼 영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디저트 아이스크림 '비엔네타'도 곧 판매에 들어간다. 비엔네타는 독특한 물결무늬 형태의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바삭한 초콜릿의 조화가 특징인 디저트 아이스크림이다.

빙그레는 독보적인 냉동물류 인프라와 콜드체인을 앞세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빙그레는 2005년부터 끌레도르를 앞세워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시장에 진출, 누적 판매 1500억원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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