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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2016-2017 챔피언결정 3차전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심판에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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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3.20 20:13
수정2022.03.17 17:16
[용인=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과 삼성생명의 2016-2017 챔피언결정 3차전 20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이 심판에 어필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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