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아시아초대석]박병원 경총 회장,"일부 잘못 싸잡아 재벌개혁…정치권의 오버킬"

시계아이콘03분 13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초대석]박병원 경총 회장,"일부 잘못 싸잡아 재벌개혁…정치권의 오버킬"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마포구 경총 회장집무실에서 가진 아시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정치권이 일부 재벌과 총수의 잘못을 바로잡겠다면서 추진하는 경제민주화가 자칫하단 모든 기업을 죽이는 오버킬(over kill·과잉살륙)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AD

-정부, 기업에 대가 바라지 않고 한일 많아
-기업에 이익됐다 무조건 정경유착 매도 안돼
-상법개정안, 대기업보다 중기가 더 위험에 노출
-공수 양쪽 수단 균형있게 줘야…본받을나라 있음 좇아야
-재벌과 총수들, 지탄받을 짓했지만 괘씸죄로 오버킬 우 범해선 안돼
-정치인들 실리콘밸리 中 등 돌아봐야.. 정치도 글로벌경쟁 해야
-다수결 통하지 않는 선진화법 …경제살린다 무지하게 회의해도 된게 없어
-규제완화는 투자-일자리창출의 필요조건…충분조건은 수요확대로 해야
-노동시장은 기취업자 위한 제도…취준생들 호소 들어줘야


대담=이경호 산업부 차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은 20일 야당 주도의 상법개정안을 비롯한 재벌개혁을 두고 오버킬(over killㆍ과잉살육)을 경고했다. 오버킬은 경제 분야에서는 물가 상승에 대처하기 위해 수요를 지나치게 억제함으로써 결국은 경기를 냉각시키는 결과를 낳는다는 의미로 사용된다. 박 회장은 몇몇 특정 기업이나 총수의 잘못을 지렛대 삼아 입법을 통해 규제할 경우 오히려 중견기업을 비롯한 전체 기업에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우려다. 특히 상법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해외 투기세력의 경영권 탈취 시도가 법적 대항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최대 피해자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최순실 사태와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불거진 정경유착 논란에 대해서도 이전부터 있어왔던 정부의 기업지원을 모두 정경유착으로 매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입법만능주의에 빠졌다는 지적을 받아온 국회를 향해서는 미국의 실리콘밸리나 중국의 선전 등과 같은 혁신도시들을 찾아 국제경쟁에 대한 시각을 갖춰야 한다고 주문했다. 박 회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재판이 있던 지난 16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장 집무실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의 정국상황과 대내외 경영환경에 대해 2시간가량 거침없는 발언을 쏟아냈다.

서비스 전도사, 일자리 전도사로 불리는 박 회장은 "현 노동시장이 취업자 중심으로 돼 있어 취업에 목말라하는 청년과 취업준비생들에게 불리하다"면서 "대기업들이 4000만원 이상 대졸 초임을 낮추고 연차를 모두 소진하도록 해 여기서 마련된 재원으로 청년과 사회적 약자의 고용 확대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순실 사태로 정경유착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정부하고 기업하고 원수처럼 살 순 없지 않은가. 롯데그룹이 고층건물(롯데월드타워)을 짓는데 정부가 활주로의 각도까지 틀어서 가능하게 해줬다. 대가를 안 받고 해줄 수 있는 일도 있다. 그런데 "반드시 대가가 오갈 것"이라거나 "이게 그 대가였다"하는 식의 음모론이 많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권 초창기 한 일은 경기 파주에 LG 디스플레이 공장을 착공하도록 한 것이다. 파주 LG 디스플레이는 규제백화점이자 군사시설도 있던 경기 북부에 파격적이고 이례적으로 규제를 풀어 조성된 대규모 산업단지다. (허가가 날 것이라고는)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건데 해줬다. 이게 정경유착인가. 경제가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만들어지기 위해 해야 될 일 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기업한테 이익이 됐다고 해서 반드시 정경유착이고 나쁜 것이라고 봐선 안 된다.


-해외에선 한국 기업 모시기가 한창이다.
▲1997년 5월 한라그룹이 영국 웨일스 머서티드필에 중장비 공장을 준공했을 때다. 당시 엘리자베스 여왕이 직접 준공식에 와서 축사까지 해줬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도 2010년 미국 업체도 아닌 한국 기업인 LG화학의 배터리공장 기공식에 참석해서 축사를 해줬다. 총 투자금액(3억달러)의 절반은 연방정부가 현금 지원했고 1억3000만달러는 미시간주로부터 세금 감면 혜택을 받았다. 도대체 일자리가 얼마나 만들어지길래 대통령까지 왔는가 하고 물어보니 500명이라고 하더라.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모든 나라가 간도 쓸개도 다 빼주고 하는데 정부가 기업을 위해 하는 것을 정경유착으로 안 봤으면 좋겠다.

[아시아초대석]박병원 경총 회장,"일부 잘못 싸잡아 재벌개혁…정치권의 오버킬"


-상법개정안을 두고 경영권에 위협을 받는다며 반발이 크다.
▲대기업들은 그나마 그런 (경영권 공격의) 상황에서 버틸 능력이 좀 낫다. 국내 최대 로펌을 동원할 수 있고 금융기관에서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오히려 중견기업이 피해를 볼 우려가 있다. 도입하겠다면 기업의 지배구조가 잘 돼 있는 나라를 하나 찍어 한 나라를 택했으면 좋겠다. 미국 혹은 영국이 될지 모르지만 공수 양쪽에 수단을 균형 있게 주는 것이 맞다.


-시대에 뒤떨어진 규제가 여전히 많다는 불만이 높다.
▲금산분리(산업자본의 금융회사 소유 규제)는 금융회사 돈을 사금고나 쌈짓돈처럼 쓸까봐 만든 제도다. 그런데 지금 대기업은 곳간에 돈이 쌓여 있다. 투자처를 찾지 못해 안달이다. 지금과 같은 저수익 금융업에 투자하려는 대기업은 없다. 자금 조달처는 국제적으로 지천으로 깔려 있다. 금산분리를 강화하자는 얘기가 나오면서 인터넷전문은행이나 핀테크 같은 신성장산업이 성장하지 못하고 있다. 과잉규제다. 아주 옛날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한 치도 못 벗어나는 형국이다. 왜 필요한지도 모르는 규제들이 세상이 바뀌었는데도 그대로 살아있다.


-정부나 당국이 규제를 풀어도 국회가 다시 규제를 신설하는 악순환에 빠져 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이 의무적으로 일주일씩 실리콘밸리를 시찰하고 중국에 갔으면 좋겠다. 중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중국 기업이 얼마나 무서운 속도로 크고 있는지 봐야 한다. 한국 기업들은 땅꼬마가 됐다. 우리가 넋 놓고 있고 대기업을 악(惡)이라고 괘씸한 일 하나 벌이면 모조리 오버킬하는 식의 규제와 사회분위기에 있을 때 중국 기업이 성장한 것을 봐야 한다. 기업이나 경제하는 사람들은 국제경쟁을 생각해 항상 판단하고 사고를 하는데 정치인들은 국제경쟁에 대한 아무 의식이 없다. 나는 종종 "만약 일자리 만드는지 모르겠다면 중국이 하는 짓을 다 하면 된다"고 말한다. 다른 나라가 뭔가를 해서 돈 벌었다면 케이블카 놓고 카지노도 만들고 은행들도 마음대로 영업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반대론자들은 규제완화가 투자나 일자리창출에 직결되지 않는다고 비판한다.
▲규제가 풀렸다고 투자가 불같이 일어나고 일자리가 생기진 않는다. 겨우 필수전제를 충족시켰을 뿐이지 충분조건이 아니다. 투자를 늘리려면 지금의 공급과잉 시대에서 공급확대 대신 수요를 늘려야 한다. 수요의 양을 늘리려면 국민소득 3만달러 나라에선 굉장히 어렵다. 소득수준이 우리보다 높은 나라에선 의료, 교육, 관광, 서비스의 질이 높다. 고급화를 통한 내수진작을 해야 한다.


-경총은 최근 4000만원 이상 대졸초임을 낮추자고 회원사에 권고했다.
▲현재 노동시장 구조는 재직자에게 유리하다. 취업준비생들에게 물어보면 초임을 낮추거나 호봉제가 아닌 성과연봉제라도, 일 없어서 해고해도 좋으니 취업하고 싶다고 난리다. 경총이 초임을 낮추자는 것은 회원사의 이익을 위해서 한 것이 아니라 취직 못한 젊은이들을 위해서 한 것이다. 우리에게 발등의 불은 젊은이의 취업 문제다. 근로시간을 단축하고 연가도 더 쓰자. 연가보상 1년에 20일인데 하루씩 더 쓰면 재직자는 좀 더 시간을 누리면서 인생을 즐기고 그 재원을 모아 젊은이들을 고용할 수 있다. 기업체 경영진들에 "지금 인구절벽 앞에서 국가가 소멸할 위기에 있는데 젊은이들 결혼하고 육아휴가도 쓰고 아이들도 돌보기 위해 연가 다 쓰는 것에 눈치 주는 중간 간부 있으면 그 간부부터 잘라야 한다"고 말한다.




정리=기하영 기자 hyki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1.2208:37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안정적 한미관계…이재명표 '플레이 볼' 효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출범한 뒤 보인 예측 불가능성에도 불구하고, 진보 정권인 이재명 정부가 트럼프와 '플레이 볼(play ball·상대에 맞춰 협상에 응하다)'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워싱턴D.C. 기반의 미국 싱크탱크 브루킹스연구소의 앤드루 여 한국석좌(사진)는 20일(현지시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 1주년을 맞아 진행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

  • 26.01.2115:15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Make Only Rich Great Again…부자만 다시 위대하게 만들다

    트럼프 1주년③ 정책수혜 부유층에 집중…서민 삶은 '팍팍'2024년 11월 트럼프 재집권 이후 억만장자들 재산 직전 5년간 연평균 증가율보다 3배 빨리 늘어머스크 재산 1년새 2340억달러↑…베이조스 150억달러↑중간 선거 앞두고 최대 화두는 '감당 가능 생활비'美가정 평균 전기요금 전년대비 6.7% ↑ 제조업 일자리는 8개월째 감소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 26.01.2111:08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트럼프 1년, '부자만' 메이크 그레이트 어게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재집권 1년간 정책 수혜가 집중된 부유층의 재산은 급증했으나, 고물가 부담이나 관세 인상 후폭풍으로 서민들의 삶은 오히려 팍팍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20일(현지시간)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이 최근 발표한 연례 불평등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전 세계 억만장자들의 재산은 16% 증가한 18조3000억달러(약 2경7076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2024년 11월 트럼프 대통령 당선 이후 억만

  • 26.01.2111:08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조지아 사태 139일', 美투자 철수할 일 아냐"

    "이제 조지아에서 한국 여권을 들고 있다면 이민세관단속국(ICE)도 더욱 조심할 것 같습니다. 미국에서 투자를 시작한 기업이라면 사업에 재시동을 걸고 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발생한 '한국인 대규모 구금 사태'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2기의 1년간 행적을 돌아볼 때 반(反)이민 기조를 우리 국민이 몸소 체험한 상징적 사건으로 볼 수 있다. 또 한미 동맹사의

  • 26.01.2011:53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美우선주의 앞세운 '행정명령 폭격기'

    '관세(Tariff)·미국우선주의(America First)·강한 정부(Strong Executiv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취임 1주년을 맞는다. 1기보다 더 과감한 추진력으로 무장한 트럼프 대통령은 1기 때보다 4배에 가까운, 220여건의 행정명령을 쏟아냈다. 강도 높은 이민 단속과 관세장벽으로 '미국 우선주의'를 구현하는 데 앞장섰다.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축출하거나, 그린란드를 미국에 편입시키겠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 26.01.2116:08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장충단공원 이준 열사 동상과 오세훈 시장의 특별한 관계③[시사쇼]

    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성동구청장) ②장미경(박홍근 의원) ③송현옥(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서울시장은 올해 6·3 지방선거에서 5선에 도전

  • 26.01.1609:11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윤희석 "한동훈 제명돼도 당 위한 활동 계속"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15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전화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윤희석 : 감사합니다. 소종섭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제명 처분을 할 것이라고 예상을 했나요? 윤희석 : 어느 정도는 예상했었죠

  • 26.01.1416:21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이준석 "한동훈, 고수라면 창당이나 서울시장 무소속 출마 선언할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1월 14일) ※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함께 여러 가지 이슈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잘 지내셨죠? 이준석 : 예, 그렇습니다. 소종

  • 26.01.1008:01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아내는 연상…원더우먼 같았다" 유산·가난 속에서 함께 버틴 박홍근 의원 '인생 최고의 반석' [배우자 열전]②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편집자주6·3 지방선거의 해가 열렸다. 여야 후보자들의 출마가 이어지고 있다. 후보자들이 누구인지, 어떤 정책을 내세우는지와 함께 배우자는 어떤 인물인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소종섭의 시사쇼'는 출마(또는 출마 예상) 후보자 배우자에 대해 알아보는 '배우자 열전'을 시작한다. ①문혜정(정원오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