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스칼렛 요한슨 내한, "한국, 늘 오고 싶었다" 첫 방문 설렘

시계아이콘00분 2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스칼렛 요한슨 내한, "한국, 늘 오고 싶었다" 첫 방문 설렘 스칼렛 요한슨이 내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스포츠투데이 DB
AD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내한했다.

17일 영화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쉘' 개봉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칼렛 요한슨은 "이렇게 자리를 마련해줘 감사하다. 늘 오고 싶었던 한국이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한국을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고 기대가 많다. 자부심이 있는 작품으로 방문하게 돼 기쁘다. 훌륭한 여정이었다. 우리 영화를 최종적으로 보여줄 수 있어서 좋다"고 전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인간과 인공지능이 결합된 인물인 리더 메이저를 연기한다.


한편, 영화 '공각기동대'는 엘리트 특수부대를 이끄는 리더 메이저가 세계를 위협하는 테러 조직을 쫓던 중 잊었던 자신의 과거와 존재에 의심을 품게 된 후 펼치는 활약을 담은 SF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29일 개봉.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