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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한화생명 등 한화그룹 금융 6개사는 4월 8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변에서 '벚꽃 피크닉 페스티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한화그룹 금융 6개사는 한강변 야외 피크닉 라운지, 소품·디저트·카페 등의 벚꽃 마켓, 푸드트럭 등을 준비했다.
자이언티, 에픽하이, 로이킴, 에릭남 등이 펼치는 벚꽃스테이지와 볼빨간사춘기, 어쿠스티, 소심한 오빠들, 이해리 등 실력파 인디 뮤지션의 피크닉스테이지로 구성된 야외 공연도 진행한다.
벚꽃스테이지 공연은 티켓이 있어야 입장 가능하다.
라이프플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는 '360도 벚꽃잡기' 이벤트에서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티켓을 지급한다.
티켓은 1인 2매씩이며 이 외에도 아이스크림 쿠폰 등 총 2000명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은 다음달 2일까지며 티켓 당첨은 이벤트 참여 즉시 바로 확인 가능하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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