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온라인이슈팀] 구글플레이 스토어 400만 다운로드의 사전예약 1위 어플리케이션 ‘모비’는 간단한 미션을 통해 신작 모바일 게임의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스페셜 쿠폰을 추가했다.
이번에 쿠폰이 추가된 게임은 ‘바운스 니나노’로 ‘1일 출석체크’, ‘페이스북 공유’, ‘5분 플레이’ 세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하면 ‘아이스크림 20개’를 지급한다.
크로스쇼크에서 서비스하는 ‘바운스 니나노’는 상반기 애니맥스에서 방영 예정인 애니메이션 ‘에일리언 니나노’를 기반으로 제작된 모바일 게임으로 귀여운 외계 개구리 ‘니나노’가 지구로 불시착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코믹한 지구 생활기를 그리고 있다.
20여종의 개성 넘치는 귀여운 캐릭터와 300개의 다양한 스테이지가 준비되어 있으며, 간단한 조작법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바운스 니나노’는 지난 9일 구글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고 향후 애플 앱스토어에도 추가 출시 예정이다.
한편, ‘모비’는 ‘리니지 레드나이츠’, ‘데스티니 차일드 for Kakao’, ‘던전앤파이터 혼’, ‘섀도우버스’, ‘파이널 블레이드’, ‘킹스레이드’, ‘의천도룡기 for Kakao’, ‘클럽오디션’, ‘나선의경계’ 등 인기 게임의 무료 쿠폰과 ‘얼터너티브 걸즈 for Kakao’, ‘요괴’, ‘프로야구 H2’ 등 모바일게임 기대작의 사전예약 쿠폰을 포함해 사전예약 어플 중 가장 많은 게임 쿠폰을 제공하며 회원 수, 일일 이용자 수에서 독보적인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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