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씨엔플러스는 최근 4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민찬기자
입력2017.03.15 19:03
[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 씨엔플러스는 최근 4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5일 공시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