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아남전자가 삼성전자의 하만 인수 완료에 따른 기대감에 신고가를 잇따라 경신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44분 현재 아남전자는 전일보다 6.92% 오른 2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때 2360원까지 오르며 재차 52주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아남전자는 하만카돈에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이다. 삼성전자가 하만카돈을 인수키로 하면서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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