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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내 귀에 캔디2'의 이준기가 낭만의 도시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가슴 설레는 전화 통화를 시작한다.
11일 tvN '내귀에 캔디2'에는 배우 이준기가 출연해 특유의 매력을 발산한다.
액션과 로맨스 장르를 넘나들며 여심을 훔치는 카리스마 배우 이준기는 이번 방송을 통해 그간 숨겨온 인간미를 아낌없이 선보인다.
자신을 '홍삼이'로 소개한 이준기는 "주변 사람들로 부터 홍삼 같은 매력을 지녔다는 이야기를 즐겨 듣는다. 너에게도 그런 존재가 되고 싶다.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끈다.
이준기의 캔디 '바니바니'에 대한 궁금증도 증폭됐다. '바니바니'는 이준기와 놀랄 정도로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며 흡사 붕어빵 같은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내 귀에 캔디2'는 매주 토요일 밤 10시50분에 방송된다.
디지털뉴스본부 송윤정 기자 singa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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