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이마트는 계열회사인 이마트위드미에 200억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출자목적물은 보통주 4000만주다.
회사 측은 출자 목적에 대해 “가맹점 출점 확대에 따른 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권성회 기자 stree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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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회기자
입력2017.03.10 15:32
[아시아경제 권성회 기자] 이마트는 계열회사인 이마트위드미에 200억원 규모의 출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출자목적물은 보통주 4000만주다.
회사 측은 출자 목적에 대해 “가맹점 출점 확대에 따른 투자재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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