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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기자] 가수 이효리가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효리는 9일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게시했다. 영상 속 그는 음악에 맞춰 신나게 춤을 추고 있는 모습.
반면 창가에 앉은 그의 반려묘는 춤추는 이효리를 가만히 바라보고 있다. 미동도 없는 고양이의 모습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키위미디어그룹과 전속계약을 맺은 이효리는 약 3년의 휴식을 끝내고 현재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올해 상반기 컴백을 앞둔 그는 지난해 12월 SNS 계정을 개설,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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