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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은혜 기자] 박나래가 '나래바(Bar)'의 리얼한 뒷모습을 공개한다.
10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미디언 박나래와 김지민이 나래바의 뒷정리를 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민과 함께 나래바 뒷정리에 나선 박나래는 내친김에 냉장고 내부 정리에도 도전했다. 두 사람은 눈을 의심케 하는 엄청난 뒷정리 쓰레기를 앞에 두고 연신 헛웃음만 터뜨렸다.
공개된 스틸 속 박나래는 양손으로 머리를 쥐어짜고 있다. 그의 모습에서 집안 상태의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일상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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