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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출시 D-1, 이통3사 카드제휴 등 각종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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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6' 출시 D-1, 이통3사 카드제휴 등 각종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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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LG전자의 전략 스마트폰 'G6'가 10일 출시된다. 세계 최고 18:9 화면비율과 강화된 카메라 기능이 특징이다. 삼성전자 '갤럭시S8' 출시까지 남은 한 달 국내 프리미엄 시장에서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지 주목된다.

9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오는 10일 LG G6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G6는 스마트폰 최초 18:9 비율의 대화면 5.7인치 풀비전(FullVison)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동영상 시청 시 뛰어난 몰입감을 제공한다. 또 베젤을 줄이고 화면을 키워 5.7인치의 대화면임에도 불구하고 우수한 그립감을 갖췄다.

이와 더불어 오디오 칩인 하이파이 쿼드 덱(Hi-Fi Quad DAC)을 장착해 원음에 가까운 고음질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며 전ㆍ후면 광각 카메라를 통해 일반 카메라보다 더 폭넓은 장면을 촬영할 수 있다.


아스트로 블랙, 아이스 플래티넘, 미스틱 화이트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89만9800원이다.


6만원대 요금제를 공시지원금으로 가입할 경우 SK텔레콤은 12만4000원, KT는 15만원, LG유플러스는 15만1000원의 공시지원금을 준다. 모든 요금제에서 지원금에 상응하는 요금할인(선택약정)으로 가입하는 것이 공시지원금으로 가입하는 것보다 유리하다.


지난 2일부터 진행된 예약판매에서 하루 1만명 가량이 접수하면서 초반 흥행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SK텔레콤이 G6의 온라인 예약가입 고객 현황을 분석한 결과, 남성은 52%가 아이스 플래티넘 색상을, 여성은 56%가 미스틱 화이트 색상을 선호했다. 남성과 여성의 비율은 77% 대 23%로 나타났다.


이동통신3사는 각각 카드결합 상품, 중고폰 교체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을 지급한다.


SK텔레콤은 'iKB국민카드'로 G6 기기할부금을 결제한 고객에 6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준다. iKB국민카드는 전월 카드 사용실적이 30만원이상, 70만원이상 이면, 각각 월 1만5000원, 2만1000원씩 카드 청구금액에서 할인해 준다. 24개월동안 최대 50만4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G6 구매 고객은 SK텔레콤 스마트폰 교체 프로그램 '프리미엄클럽'에 가입할 수 있다. 프리미엄클럽은 30개월 할부 조건으로 18개월동안 보험료(월5000원)와 기기할부금을 납부한 이후 중고폰을 반납하면, 잔여 기기할부금 없이 새 스마트폰으로 교체해주는 프로그램이다.


KT에서는 제휴카드인 '프리미엄 슈퍼카드'를 이용해 단말을 구매하면 이용 실적에 따라 2년간 최대 50만원의 통신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이용실적이 월 100만원 이상인 고객은 'olleh CEO우리카드'로 최대 72만원 할인도 가능하다. 이와 함께 KT 멤버십 포인트(할부원금의 5%, 최대 5만원)와 포인트파크를 통해 각종 제휴사 포인트를 모아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를 통해 G6를 구입하면 휴대폰 구매 지원 프로그램인 'R클럽2'에 가입할 수 있다.


R클럽2는 30개월 할부로 G6를 구매한 고객이 18개월 이후 사용하던 휴대폰을 반납하면 할부원금의 최대 40%까지 보장해 주고 휴대폰 파손 시 수리비의 30%, 최대 5만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의 이용료는 월 5500원이며 멤버십 등급에 따라 제공되는 포인트로 이용료 할인도 가능하다.


또 제휴할인카드 'LG U+ 하이라이트 KB국민카드' 또는 'LG U+ 하이-Light 신한카드'로 G6를 구입하면 전월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매월 최대 2만5000원의 카드 이용료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밖에 LG유플러스는 클라우드 저장소 100GB를 이번 달 중 제공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간단히 클라우드 사용 약관만 동의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한편 LG전자는 4월 30일까지 G6를 개통한 고객에게 톤플러스 이어폰, 롤리키보드와 마우스, 돌체구스토(택1)의 혜택을 제공한다. 3월 내 구매한 고객에게는 LG전자 70주년 전자제품 추첨 혜택도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LG전자 이벤트 페이지 또는 LG전자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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