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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이 ‘2017년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2017년 신지식인 인증식이 8일 오후 3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기존 행정의 틀을 벗어나 변화와 혁신의 마인드로 민선6기 들어 성동구의 비약적인 발전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무원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특히 ▲ 서해5도 뱃길 따라 한강으로 이어지는 뚝도 선상활어시장 운영 ▲ 공교육 1번지 융복합혁신교육특구 및 온마을 체험학습장 운영 ▲ 더(The) 안전 혁신사업을 기반으로 한 사람중심 안전도시 구축 ▲ 민선6기 2년 연속 일자리 대상 전국 최우수상 수상 ▲ 지속가능한 상생도시를 구현하는 젠트리피케이션 방지 정책 추진 및 언더스탠드 에비뉴 조성 등이 높이 평가됐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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