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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8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조별예선 대만과 네덜란드의 경기, 4회말 무사 1,2루에서 네덜란드 그레고리우스의 역전 2타점 2루타 때 득점을 올린 1루주자 발렌틴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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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17.03.08 20:23
수정2022.03.17 20:25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8일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1라운드 A조 조별예선 대만과 네덜란드의 경기, 4회말 무사 1,2루에서 네덜란드 그레고리우스의 역전 2타점 2루타 때 득점을 올린 1루주자 발렌틴이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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