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카페베네가 '블루밍 티 에이드' 3종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카페베네 블루밍 티 에이드는 플로럴 계열의 티와 시럽, 과일 베이스를 적절하게 블렌딩 한 후 탄산수를 더해, 은은한 플라워와 상큼한 과일향, 톡톡 튀는 스파클링의 시원한 청량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메뉴다. 신메뉴는 ‘자몽 히비스커스’, ‘쥬이시 피치’, ‘플라워 레몬마테’ 총 3종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모두 4500원이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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