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7일 서울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열린 '현대상선·한국선박해양 자본확충 및 선박투자 서명식'에서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사진 오른쪽)와 나성대 한국선박해양 대표가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유진기자
입력2017.03.07 17:04
7일 서울 연지동 현대상선 본사에서 열린 '현대상선·한국선박해양 자본확충 및 선박투자 서명식'에서 유창근 현대상선 대표(사진 오른쪽)와 나성대 한국선박해양 대표가 서명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