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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이마트가 망고를 선보였다.
이마트는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전국 점포에서 태국산 망고(2입/팩)를 7980원에, 페루산 애플망고(1개)를 사이즈 별로 6300원~78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망고는 달달하고 진한 맛과는 달리 100g당 열량이 60㎉ 수준에 불과하다. 특히 태국산 망고는 산지에서 숙성시켜 들여와 구입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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