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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해피투게더’에서 입담을 뽐낸 배우 조혜정이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조혜정은 2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박진희, 장소연, 오연아, 남보라, 허영지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조혜정은 가족들의 조용한 성격과 다이어트로 인한 고충 등 자신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해피투게더3’ 방송이 시작되기 전 조혜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게시했다. ‘해피투게더3’ 녹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사진을 촬영한 조혜정은 시선을 아래로 내리깐 모습이다. 귀여운 시스루뱅과 붉은 네일도 눈에 띈다. 그는 “해피투게더 본방사수”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빠를 부탁해’때부터 참 보기 좋고 예뻤어요. 늘 응원할게요”, “(방송이) 웃겨죽는 줄 알았어요”, “너무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본부 이은혜 기자 leh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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