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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리테일, 해외명품 대전 진행…신상품 최대 40%↓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24초

두 달간 전국 8개 지점에서 릴레이 진행

이랜드리테일, 해외명품 대전 진행…신상품 최대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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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호윤 기자]이랜드리테일은 다음 달 28일까지 두 달 동안 해외명품 대전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기간 동안 버버리, 구찌, 펜디 등 총 3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올해 봄ㆍ여름 시즌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이랜드리테일 처음으로 빈티지 상품을 판매 및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소장하고 있는 샤넬과 루이비통 상품을 가져오면 전문 감정사에게 감정 받은 뒤 다른 빈티지 상품으로 교환할 수 있다.


명품 대전은 NC송파점을 시작으로 뉴코아 강남점, NC강서점, NC광주역점, NC해운대점, NC평촌점, 2001분당점, 동아쇼핑점 등 전국 이랜드리테일 8개 지점에서 3~5일씩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지점별로 명품 대전에서 일정 금액 구매 시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호윤 기자 hodo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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