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케이엔씨글로벌, CB·유상증자 발행 계획 철회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케이엔씨글로벌은 지난 15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13억5000만원 규모 '전환사채권발행결정'을 철회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전환사채 발행조건 변경협의로 인한 인수측의 요청으로 해당 사채발행결정을 철회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케이엔씨글로벌 측은 또 지난해 12월29일 이사회에서 결의한 3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 계획도 철회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외부 투자환경 변화 등의 사유로 주식 청약자인 임춘호씨가 이날 유증 청약 철회 의사를 통보해옴에 따라 철회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