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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흥순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롯데칠성음료(주)와 다음달 6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개막하는 2017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서울라운드에 대한 음료 협찬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칠성음료는 스포츠음료 브랜드 '게토레이'를 유통, 판매한다. 25일부터 시작하는 WBC 대표팀 평가전과 서울라운드에 각종 음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평가전과 서울라운드 경기가 열리는 고척 스카이돔 내에 다양한 광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이번 협찬을 계기로 스포츠 팬들에게 스포츠음료 게토레이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알려나갈 것"이라고 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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