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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하다가 기침하고 있다. 허 회장은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인해 퇴임의사를 밝혔다가 유임을 결정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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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소아기자
입력2017.02.24 12:29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이 24일 서울 영등포구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임사를 하다가 기침하고 있다. 허 회장은 최순실 국정농단으로 인해 퇴임의사를 밝혔다가 유임을 결정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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