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강정호";$txt="강정호/사진=스포츠투데이 제공";$size="440,308,0";$no="2016120615074579530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음주운전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강정호에게 벌금 1500만원이 구형된 가운데, 강정호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강정호는 22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4단독 조광국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 출석했다.
이날 공판에서 검사는 강정호에게 벌금 1500만원을, 강정호 대신 운전했다고 거짓 진술을 한 사고 당시 동승자 유모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했다.
강정호는 “이번 사건으로 너무 마음고생을 했고 많이 뉘우치고 있다”며 팬들과 어린 꿈나무들에게 치명적인 실수를 했다”고 반성하는 기색을 보였다.
강정호 측 변호인은 “강씨는 수사 및 재판 과정이 모두 언론에 공개되면서 주위로부터 차가운 시선과 구단으로부터 곱지 않은 눈길을 받고 있다”며 “스프링캠프에 참여하지 못해 노심초사하며 비자 문제까지 발생해 벌금이 선고되지 않으면 메이저리거 선수 생명까지 위협받는 상화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이어 “잘못에 상응하는 처벌을 받아야 하나 강씨가 다시 재능을 발휘해 팬들과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고 국위선양할 수 있도록 마지막 기회를 달라”고 선처를 구했다.
네티즌들은 강정호에 대해 “기회를 또 달라고? 염치가 없노(호***)”, “어찌되었건 이제 전처럼 응원할 생각은 없다(꿈***)”, “음주 세 번이면 상습범인데(지***)”, “사람생명을 위협해놓고 선수생명을 논하고 있네 인간 먼저 되어라(봄***)”, “음주 운전은 살인 행위다(이***)”, “선수생명은 이로써 끝내야 한다(김***)”, “모범선수 말고 모범수나 되거라(s***)”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선고 공판은 다음달 3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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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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