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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중환(가운데), 김평우(오른쪽) 등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2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6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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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22 10:33
수정2022.03.27 23:14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중환(가운데), 김평우(오른쪽) 등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2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 16차 변론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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