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명물에서 뉴욕 프리미엄 버거까지, 맛집 30여곳 총집결
[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동대문 두타몰에 프리미엄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 3호점이 들어선다. 두타몰은 트렌디한 패션의 중심지이자 유명 맛집까지 겸비한 '복합 쇼핑 다이닝몰'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두타몰은 지난해부터 지하 1층과 6층에 인기 식음료(F&B) 브랜드를 입점시킨 데에 이어 최근 뉴욕에서 시작된 버거 브랜드 쉐이크쉑을 두타몰 1층에 95평(314㎡) 규모로 유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장은 4월 오픈 예정이다.
이번 쉐이크쉑의 입점 확정으로 두타몰은 지하 2층에 7곳, 지하 1층에 12곳, 6층에 11곳의 유명식음매장에 이어 글로벌 버거 브랜드까지 겸비하게 됐다. 쉐이크쉑 매장은 강남, 청담에 이어 동대문 두타가 세번째다.
두타 관계자는 "쉐이크쉑이 오픈하는 4월부터는 주요 고객층인 20~30대를 비롯해 동대문을 찾는 외국관광객에게 트렌디한 먹거리와 쇼핑이 결합된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쉐이크쉑과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외 내로라하는 인기 푸드가 집결한 만큼 두타를 주축으로 동대문이 핫스팟으로 거듭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두타몰 지하 1층에는 발재반점, 전주비빔밥, 아비꼬, 스테이크레이브, 아날로그키친, 속초 코다리냉면, 국수명가, 담뿍담뿍, 부엉이 돈까스, 마리온크레페, 마고미, 버거킹이, 지하 2층에는 대우칼국수, 성산칼국수, 우밀가 안동국시, 황둔막국수, 부생밀면, 연남701호, 멘야하노루 등이 입점·운영중이다. 6층에는 삼진어묵, 천진포자, 브릭오븐피자, 몬스터브레드, 손손치킨, 코레아노스, 호떡당, 사이드쇼, 스트릿 츄러스, 앤티앤스 프레즐, 백미당 등 다양한 식음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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