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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배우 조여정의 우아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조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웃으면 복이 오나요. 정말"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조여정은 얇은 소재의 흰색 블라우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조여정의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이를 꺼꾸로 드시나(jin***)", "세상일이 자기가 웃는다고 꼭 웃음이 돌아오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남의 일들을 좋게 웃어 줄 수 있다면 복이 오지 않을까요? 좋은 복이 말이죠????(Ohun***)", "복 뿐만 아니라 건강도, 일도, 생각도 etc. 옵니다 믿어봐요(kin***)"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여정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완벽한 아내’에 출연해 배우 고소영, 윤상현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디지털뉴스본부 최지혜 기자 cjh1401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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