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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즈노가 '라루즈Ⅱ' 드라이버(사진)를 출시했다.
2015년 첫 론칭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고밀도 티탄 단조 페이스와 9% 이상 넓어진 스윗 에어리어, 고반발 영역을 확대한 포물선 페이스 구조 등을 앞세워 '최대 비거리'에 초점을 맞췄다.
국내 여성골퍼의 스윙 스타일과 신체적 특징을 고려한 U.D.S(Ultimate Dynamics Stability) 설계와 드로우 스핀 헤드는 방향성을 향상시키는 기능을 수행한다. 전용으로 설계된 오로치(OROCHI) 샤프트를 장착해 스윙이 편안하다.
하모닉 임팩트 테크놀로지(Harmonic Impact Technology)는 진동수와 울림 시간을 통제해 기분 좋은 타구음을 연출한다. 일반적인 도장 기법으로는 만들 수 없는 핫레드 색상으로 품격을 더했다. 드라이버(75만원)와 페어웨이우드(44만원), 유틸리티(42만원), 아이언(190만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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