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글로벌 봉사단 소속 학생이 필리핀 만다우에시에서 한국 문화교류를 위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밭대 제공";$txt="글로벌 봉사단 소속 학생이 필리핀 만다우에시에서 한국 문화교류를 위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한밭대 제공";$size="550,331,0";$no="201702201650198955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밭대는 교내 글로벌 봉사단이 최근 필리핀 만다우에시 소재 티폴로 초등학교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20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난 2015년 만다우에시와 ‘국제사회봉사활동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 당시부터 최근까지 현지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교육기관을 찾아 재능기부, 노력봉사, 한국문화 전수 등의 활동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20여명의 봉사단원이 ▲재능기부 팀 ▲노력봉사 팀 ▲한국 문화교류 팀 등 3개 팀으로 나뉘어 각각 봉사하는 것으로 활동을 진행했다.
또 만다우에시 포투나 부시장은 봉사단의 원활한 봉사활동 진행을 위해 차량 등을 지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대전=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