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휴메딕스는 한국투자증권과 50억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목적"이라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8월21일까지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강욱기자
입력2017.02.20 10:21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휴메딕스는 한국투자증권과 50억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주가안정과 주주가치 제고 목적"이라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8월21일까지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