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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왼쪽부터), 주승용 국민의당,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특검 연장과 2월 임시국회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하기 위해 긴급 회동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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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19 12:39
수정2022.03.28 00:28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왼쪽부터), 주승용 국민의당,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특검 연장과 2월 임시국회 정상화를 위한 논의를 하기 위해 긴급 회동을 갖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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