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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왼쪽부터), 주승용 국민의당,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특검 연장을 논의하기 위해 야4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 회동 시작에 앞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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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19 12:31
수정2022.03.28 00:2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주호영 바른정당(왼쪽부터), 주승용 국민의당,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가 19일 국회에서 열린 특검 연장을 논의하기 위해 야4당 원내대표 회동에 참석, 회동 시작에 앞서 손을 맞잡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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