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3月 탄핵·이재용 구속·트럼프…경제 불안요인 '줄줄'

시계아이콘02분 0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3月 탄핵·이재용 구속·트럼프…경제 불안요인 '줄줄' 박근혜대통령탄핵심판
AD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한국 경제가 1분기도 지나지 않아 불안요인에 휩싸이고 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이후 통상마찰이 구체화되는 가운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가 3월로 예고되면서 정치 리스크가 높아지고 있다.


북한 김정남 피살로 지리적 불확실성은 더욱 높아졌으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으로 경제계의 혼란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트럼프 리스크 현실화


오는 4월로 예정된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초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 당시부터 중국 상품에 45%의 관세를 물린다거나 중국을 환율조작국으로 지정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면서 중국을 겨냥해왔다. 우리나라는 우선순위에 있어서 중국에 밀리며 환율 전쟁에 직접적인 당사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추측이 우세했다.


그러나 최근 영국 일간지인 파이낸셜타임스(FT)가 "한국과 대만, 싱가포르의 환율조작이 의심된다"고 보도하면서 한국을 둘러싼 바람이 달라지고 있는 것이 감지된다.


FT는 지난 13일 도쿄발로 낸 "트럼프의 아시아 환율조작국에 대한 분노는 타깃이 잘못됐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명백한 환율조작 장본인은 일본과 중국이 아닌 한국과 대만, 어떤 측면에서는 싱가포르"라고 주장했다.


이에 정부는 FT 본사와 일본 지사에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는 항의 서한을 보내면서 적극 대응에 나섰다. 국제금융 라인에서 외신에 항의서한을 보내긴 이례적인 일로 그만큼 미국의 환율조작국 지정에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얘기다.


정부는 우리 경상수지 흑자는 고령화와 유가 하락에 기인하고 있으며 국제결제은행(BIS) 발표처럼 원화의 실질 가치가 계속 고평가돼 있으므로, 환율 저평가로 흑자가 발생한다는 주장은 잘못이라는 입장이다.


3月 탄핵·이재용 구속·트럼프…경제 불안요인 '줄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그는 북한 문제가 '정말 정말 중요한 사안 (really really important subjects)'이라고 밝혔다. (사진=AP연합)



문제는 트럼프 본인이 갖고 있는 불확실성이 크다는 점이다. 트럼프는 지난달 미국입국금지 국가 7개국을 적으로 돌리는 트럼프 이민 정책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가 법원으로부터 제동이 걸리기도 했다.


국내외 안팎에서 많은 비난과 우려에도 스스로 행정명령을 단행할 정도라면 우리의 예상에서 빗나간 환율조작국 지정도 가능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박근혜 탄핵 결과는?…이재용 구속 후폭풍


박근혜 탄핵으로 인한 후폭풍이 가시화되고 있다. 헌법재판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의 마지막 변론을 오는 24일 열겠다고 밝히면서다.


최종변론 후 결정문 작성에 2주 정도가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선고일은 3월10일쯤이 유력해 보인다.


지난 16일 열린 탄핵심판 14차 변론에서 이정미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은 "재판부는 증인 신문을 마친 다음에 2월24일 변론을 종결할 예정"이라며 "쌍방 대리인은 23일까지 종합준비서면을 제출하고 24일 변론기일에 최종변론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다.


3月 탄핵·이재용 구속·트럼프…경제 불안요인 '줄줄' 고영태가 운영하던 빌로밀로의 가방을 박근혜 대통령이 들기 시작하며 시작된 사업적 관계는 고원기획을 포함한 3개의 법인을 거쳐 더블루K로 이어진다. 고영태는 더블루K의 상무이사로 K스포츠재단의 자금을 지원받는 사업에 협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연합뉴스



헌재는 24일 최종변론일에는 증인 신문 등 별도의 일정을 잡지 않아, 박 대통령이 헌재에 직접 출석한다 해도 최후진술을 듣고 예정대로 변론이 종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법조계에는 보고 있다.


박근혜 탄핵 선고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한국 경제는 커다란 변수를 떠앉게 됐다.


탄핵이 가결되면 곧바로 대선 정국으로 이어지면서 후보자간 경제 공약이나 차기정부의 정책방향에 따라 경제 흐름이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야권 후보들이 잇따라 재벌개혁이나 법인세 인상, 공정경쟁 등 경제민주화 공약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탄핵이 부결되면 박근혜 정부는 안정성을 되찾겠지만 사회적 혼란은 더욱 증폭되면서 경제 시계는 더욱 악화될 것으로 보인다.


삼성그룹 총수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구속도 돌발변수로 떠올랐다. 당장 주식시장에서 삼성그룹주들이 급락하거나 일부 급등하면서 혼란을 부채질 하고 있다.


3月 탄핵·이재용 구속·트럼프…경제 불안요인 '줄줄'



특히 삼성그룹주가 국내 증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워낙 커 자칫 그룹주 약세가 증시 전반을 끌어내리는 악재가 될까 우려하고 있다.


삼성그룹 계열사는 유가증권시장 15개사와 코스닥시장 1개사 등 모두 16개사로, 전날 기준 시가총액 규모가 412조3000억원에 달한다. 이는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30.61%에 이른다.


이외에도 삼성이 주도하고 있는 반도체, 휴대폰 수출이 위축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구용욱 미래에셋대우 리서치센터장은 "시장은 총수 부재로 그룹 컨트롤타워가 약해진 것을 부정적으로 본다"며 "시스템이 갖춰져 있지만, 총수 부재를 100%로 채워주기 어려워 주요 정책 결정을 내리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그는 "총수 부재로 그동안 추진해온 그룹 지배구조 개편도 늦어질 것"이라며 "실적시즌은 사실상 지났기 때문에 당분간 그룹주는 특검에 대한 이슈에 따라 움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지난 14일 말레이시아에서 피살되며 북한 관련 이슈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사건 내막이 드러나며 북한 현 정권을 포함해 누가 지시를 했는지가 밝혀지는 등 혼란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이 같은 북한 동향 변화는 국내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지만 지정학적 리스크를 높이게 될 것으로 분석된다.


3月 탄핵·이재용 구속·트럼프…경제 불안요인 '줄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사진=연합뉴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 26.01.2211:15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이언주 "이혜훈 '청약 문제' 있을 수 없는 일,여론 매우 안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1월 21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수석최고위원, 미래경제 성장전략위원장도 맡고 있죠? 바쁘실 텐데 나와주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