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인 17일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으로 직원들이 출근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윤동주기자
입력2017.02.17 08:49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인 17일 서울 서초구 삼성사옥으로 직원들이 출근을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