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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5일(현지시간) 올해로 제141회를 맞이한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럼 도그쇼'에서 셰퍼드종 '루머'가 올해의 최고 개로 선정됐다. 뉴욕(미국)=AP연합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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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미란기자
입력2017.02.16 10:56
수정2022.03.28 09:01
[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15일(현지시간) 올해로 제141회를 맞이한 '웨스트민스터 켄넬 클럼 도그쇼'에서 셰퍼드종 '루머'가 올해의 최고 개로 선정됐다. 뉴욕(미국)=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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