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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두번째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16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로 박영수 특검이 출근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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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7.02.16 10:14
수정2022.03.28 09:05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두번째 영장실질심사를 앞둔 16일 서울 강남구 특검 사무실로 박영수 특검이 출근하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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