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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이마트가 제철을 맞이한 오렌지를 선보였다.
이마트는 전국 점포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를 개당 1260~1470원(벌크), 1봉(6~8입) 7980원에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새콤하고 달콤한 맛을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산 오렌지는 1월부터 출하가 시작돼 5월까지 맛볼 수 있으며, 이마트는 농산물 전문 물류센터인 후레쉬센터를 통해 크기와 당도가 좋은 오렌지만을 엄선해 준비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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