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악동뮤지션과 함께 찰칵 “나 이모뻘 맞아?” 동안 미모 ‘엄지척’

사진=홍진영 인스타그램 캡처

[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가수 홍진영이 악동뮤지션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모뻘맞음?”이라는 글과 함께 악동뮤지션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홍진영은 악동뮤지션 이수현과 이찬혁 사이에서 ‘이모뻘’ 나이로는 보이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홍진영은 “#어린친구들사이에있으니까 #나까지어려지는기분 #넘착하구음악까지잘하는 #악동뮤지션 #난 #홍션”이라고 해쉬태그를 덧붙였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영 누나가 최고(byu***)”, “진영이모ㅋㅋㅋㅋㅋ(byc***)”, “애교포텐(san***)”, “언니 같아용(103***)”, “이모맞네…미이모(ssu***)”, “진영이 누나가 짱이다(yui***)”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홍진영은 2007년 데뷔해,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첫 단독 콘서트를 기획 중이라고 알려졌다.

디지털뉴스본부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