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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윤두준과 이시언이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서로의 외모를 칭찬했다.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외로운 혼밥남’을 주제로 가수 윤두준과 배우 이시언이 출연했다.
이시언을 본 윤두준이 “실제로 보니까 진짜 잘생기시지 않았어요? 진짜 잘생겼어요”라고 말하자 이시언도 질세라 “자기도”라며 서로를 칭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윤두준은 “자취는 5년차이고 음식은 배달음식을 시켜먹는다. 냉장고에 들어있는 것이 없어서 요리를 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고 전해 셰프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한식 셰프 유현수와 ‘냉부’의 한식 담당 셰프 미카엘이 다양한 종류의 김치와 어울리는 요리를 선보여 윤두준, 이시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디지털뉴스본부 김윤주 기자 joo041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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